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3) ‘21.4.7.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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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07 | 조회수1,74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3) ‘21.4.7.수>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저희가 진리와 진실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루카 24,31) 거만한 자는 조롱과 모욕을 하지만 복수가 그를 사자처럼 숨어서 기다린다. (집회 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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