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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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4-07 | 조회수1,24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1년 4월 7일 수요일 (백)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가 자선을 청하는 불구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 쳐 준다(제1독서).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시자 마침내 눈이 열려 그분을 알아본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복음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4 그들은 그 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15 그렇게 이야기하 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 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18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 하였다. 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 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20 그런데 우리의 수석 사제들 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다. 그 일이 일어난 지도 벌써 사흘째가 됩니다. 22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으로 갔다가, 23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 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 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6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28 그들이 찾아가던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는 더 멀리 가려고 하시는 듯하 였다.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 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30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 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 게 나누어 주셨다.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 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 던가!” 이 모여, 34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35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 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83
골든트레벌리 !
주님의 은총
깊고 푸른
드넓은 바다
빛과 소금
출렁 거리는
생활 터에서
골든 트레 벌리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부활 횃불
환하게 밝히며
힘차게 퍼득거리고 있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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