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0) ‘21.4.14.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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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14 | 조회수1,44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0) ‘21.4.14.수>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평소의 삶 안에서 잘 준비하고 잘 식별하여 항상 빛줄기 안에서 빛을 향하여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 <오늘의 말씀>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요한 3,20-21) 종말을 생각하고 적개심을 버려라. 파멸과 죽음을 생각하고 계명에 충실하여라. (집회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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