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5) ‘21.4.19.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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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19 | 조회수1,02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5) ‘21.4.19.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기 위하여 온갖 힘을 다 쓰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요한 6,27) 성급한 말싸움이 불길을 일으키고 조급한 말다툼이 피를 흘리게 한다. (집회 2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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