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8) ‘21.4.22.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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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22 | 조회수1,02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8) ‘21.4.22.목>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삶의 모든 주도권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주님께만 의탁하여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요한 6,44) 이간질하는 혀는 많은 이들을 혼란시키고 그들을 이 민족 저 민족으로 흩어 놓았으며 튼튼한 성읍을 파괴시키고 고관들의 집안을 파멸시켰다. (집회 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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