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9) ‘21.4.23.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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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23 | 조회수1,01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9) ‘21.4.23.금>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 일치하게 되도록 저희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바로잡아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 6,56) 이간질하는 혀는 덕 있는 아내들을 집안에서 내쫓고 그들에게서 노고의 열매를 빼앗았다. (집회 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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