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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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4-23 | 조회수1,32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1년 4월 23일 (백)
☆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의 해
♤ 말씀의 초대 사울은 다마스쿠스에 이르러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하나니아스에게 안수를 받은 뒤, 여러 회당에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선포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을 얻지 못한 다고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56 참조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복음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얻지 못한다.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 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799
첫 제비나비 !
주님의 은총
순백 탱자 꽃
이운 가시밭
날고 있는
호랑 나비
진리 정의 평화
우아한 날개
펄럭 거리며
예수님 부활
이루신 승리
온 누리 전하려는 날개를 펼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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