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1) ‘21.4.2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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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25 | 조회수1,44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1) ‘21.4.25.일>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아(의지, 뜻)를 버리고 주님의 뜻을 살게 되도록 믿음 부족과 나약에서 벗어나 참사랑을 실천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요한 10,17) 매에 맞으면 자국이 남지만 혀에 맞으면 뼈가 부러진다. (집회 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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