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3) ‘21.4.27.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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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27 | 조회수1,18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3) ‘21.4.27.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아를 버리고 주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실행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요한 10,27-28) 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혀의 분노에 걸려들지 않은 이는 행복하다. 그 멍에를 쓰지도 않고 그 사슬에 묶이지도 않은 이는 행복하다. (집회 2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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