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4) ‘21.4.28.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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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28 | 조회수1,11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4) ‘21.4.28.수>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올바른 신앙으로 경건하게 살아, 주님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요한 13,18ㄴ) 사실 혀의 멍에는 쇠 멍에요 혀의 사슬은 청동 사슬이다. (집회 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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