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5) ‘21.4.29.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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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29 | 조회수95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5) ‘21.4.29.목>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분수를 지키고 겸손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참 신앙을 살아 주님의 향기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요한 13,16ㄴ) 혀로 말미암은 죽음은 고약한 죽음이고 혀보다는 차라리 저승이 낫다. (집회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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