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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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4-29 | 조회수1,12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백)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가타리나 성녀는 1347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앞날을 짐작할 수 있는 신비스러운 체험을 하였다. 그래서 완덕의 길을 걷 고자 일찍이 도미니코 제3회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지역들 간의 평화를 위하여 노 력하는 가운데 특히 교황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는 데 앞장섰다. 이탈리아 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 가타리나 성녀는 1380년에 선종하였고, 1461년 에 시성되었으며, 1970년 교회 학자로 선포되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안티오키아 회당에서 이스라엘의 구원 역사를 설명하며 이 스라엘 사람들을 격려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보내시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당신을 맞아들이 는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묵시 1,5 참조 시어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복음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라 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 다.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05
오리나무 !
주님의 은총
산천 초목
숲속 계곡
생활 터에서
믿음 희망 사랑
새겨진 잎새
돋아 나오고
햇빛 그려서
바람결 놓아
온 세상 곳곳 수없이 전하였으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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