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7) ‘21.5.1.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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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5-01 | 조회수97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7) ‘21.5.1.토>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과 일치를 이루기 위하여 자아를 다 버리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요한 14,13) 주님을 저버린 자들이 혀에 걸려들고 혀의 불길이 그들 가운데에서 타올라 결코 꺼지지 않으리라. 그 혀가 사자처럼 그들에게 보내져 표범처럼 그들을 찢으리라. (집회 2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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