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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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5-01 | 조회수1,18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노동자 성 요셉) 2021년 5월 1일 토요일 (백)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시기심으로 가득 차 모독하는 말을 하는 유다인 들에게, 이제 자신들은 다른 민족들에게로 돌아서겠다고 선언한다(제1 독서). 예수님께서는 필립보에게, 당신을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31-32 참조 가 되어 진리를 깨달으리라.
복음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 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 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 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 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 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 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 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07
단비 신록비 !
주님의 은총
어제 시작해
밤새 내린
단비 신록비
믿음 희망 사랑
목이 마르던
산천 초목
모든 피조물
촉촉이 적셔
빗방울 비추는
햇빛 받아서
온누리 물보석 찬란한 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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