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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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5-03 | 조회수1,50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21년 5월 3일 월요일 (홍)
☆ 성모 성월
필립보 사도는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열두 사도의 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바르톨로메오 로 짐작되는 나타나엘을 예수님께 데려와 사도가 되게 하였다 (요한 1,43-51 참조). 기념하는 야고보 사도는 알패오의 아들이다. ‘작은 야고보’라 불리기도 하며 신약 성경 ‘야고보 서간’을 저술하였다. 예수님의 형제로 불리는 야고보(마 태 13,55 참조)와 같은 인물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이미 전한 복음을 상기시키며,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 로 사흗날에 되살아나시어 자신에게도 나타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필립보에게, 당신을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라고 하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9 참조 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복음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 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 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 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 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09
새벽 물까치 !
주님의 은총
물까치 무리
공동 둥지
대나무 수풀
해름 들었다
아침 나와서
과수원 풀밭
진리 정의 평화
씨앗 뿌리며
오르락 내리락
날갯짓 힘차게 날아다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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