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73) ‘21.5.7.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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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5-07 | 조회수1,41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73) ‘21.5.7.금>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서로 사랑하여 주님과 일치를 이루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5,17) 한 번 한 말은 지키고 이웃에게 신의를 지켜라. 그러면 언제든 필요한 도움을 얻으리라. (집회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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