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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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5-09 | 조회수1,50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6주일 2021년 5월 9일 주일 (백)
☆ 성모 성월
오늘 전례 ▦ 오늘은 부활 제6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어 성자를 우리에게 주시고, 성자를 통하여 참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성자의 사랑을 본받아,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도 서로 사랑합시다.
♤ 말씀의 초대 베드로와 신자들은 다른 민족들에게도 성령의 선물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 고 깜짝 놀란다(제1독서). 요한 사도는 서로 사랑하자며, 사랑은 하느님에게 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복음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15
보리밭 풍경 !
주님의 은총
오월 바람
살랑 거리는
들녘 보리밭
금빛 초록빛
어우러 지며
보리 이삭
믿음 희망 사랑
익어 가는
생생한 향기
햇살도 찬란히
쏟아져 눈부시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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