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82) ‘21.5.1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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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5-16 | 조회수1,20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82) ‘21.5.16.일>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온전히 주님을 믿고 따라 주님의 온갖 축복을 다 누리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마르 16,17-18) 네 곳간에 자선을 쌓아 두어라. 그것이 너를 온갖 재앙에서 구해 주리라. (집회 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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