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83) ‘21.5.17.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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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5-17 | 조회수1,77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83) ‘21.5.17.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고난과 고통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 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ㄴ.ㄷ) 자선은 튼튼한 방패와 단단한 창 이상으로 너를 위해 원수와 맞서 싸워 주리라. (집회 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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