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84) ‘21.5.18.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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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5-18 | 조회수1,65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84) ‘21.5.18.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지금 여기에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요한 17,4) 착한 사람은 이웃에게 보증을 서 주지만 수치심을 잃은 자는 그를 배반하리라. (집회 2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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