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85) ‘21.5.19.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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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5-19 | 조회수1,64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85) ‘21.5.19.수>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일치를 이루며 주님과 하나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 보증인의 호의를 잊지 마라. 그는 너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았다. (집회 2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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