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89) ‘21.5.2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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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5-23 | 조회수3,75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89) ‘21.5.23.일>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의 의지를 다 꺽고 자아를 다 죽이고 모든 것을 다 맡겨드리는 참 봉헌의 삶으로 주님의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 20,19) 죄인은 보증 서는 일에 뛰어들어 이익을 보려다가 소송에 걸려든다. (집회 2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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