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5-24 | 조회수3,60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교육 주간)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백)
☆ 성 요셉 희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8년에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월요일을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로 제정하였다. ‘교회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교부 시대부터 쓰였는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헌장」에 서 마리아에게 ‘교회의 어머니’라는 호칭을 부여하였다. 마리아는 성령 강림 이후 어머니로서 교회를 돌보았고, 여기서 마리아의 영적 모성이 드러난다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강조하였다. ’(5월 마지막 주일)을 포함하여 그 전 주간을 ‘교육 주간’으로 정하였다. 가톨릭 교육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 련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 것이다. 교회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 무엇보다도 교육이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 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교회는 이 주간에 가톨릭 정신에 따른 다양한 교 육과 행사로 많은 그리스도인이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돕는다.
♤ 말씀의 초대 사람은 자기 아내 이름을 하와라 하였는데, 그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를 길러 주시네.
복음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 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 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 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 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30
무지개 장미 기도 !
주님의 은총
장미꽃 계절
예수님 성심
성모님 인도
요셉님 도움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부활 축복
무지개 이룬
여러 장미
꽃빛 향기
온 우주 끝까지
고루 고루
그득히 풍기고 안겨 주시옵나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