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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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5-27 | 조회수3,01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8주간 목요일 2021년 5월 27일 (녹)
☆ 성모 성월
♣ 캔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 말씀의 초대 집회서의 저자는 완전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우주 만물을 바라보며 “당 신 지혜의 위대한 업적을 질서 있게 정하신 주님”을 기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볼 수 있게 해 달라며 간청하는 바르티매오에게 “네 믿 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하시며 그를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얻으리라.
복음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실 때에,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치기 시작하였다.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 다. 를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 하고 말 하였다. 50 그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33
달개비 새싹 !
주님의 은총
달개비 새싹
푸른 하늘빛
조각 조각
잦은 봄비로
많이 내렸나
흙에 묻혀
돋아 나와
초록빛 잎새
머지 않아
꽃송이 피어
초원은 하늘빛 꽃 만발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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