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94) ‘21.5.28.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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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5-28 | 조회수2,82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94) ‘21.5.28.금>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판단하지 않고 분석하지 않으며 너그럽고 자비로운 사랑의 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저 사람들은 자비로워 그들의 의로운 행적이 잊혀지지 않았다. (집회 44,10)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는 것은 불행한 삶이다. 식객으로 지내면서 입을 열지 말아야 한다. (집회 2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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