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하느님을 믿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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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5-28 | 조회수5,4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8주간 금요일 2021년 5월 28일 (녹)
☆ 성 요셉 희년
♤ 말씀의 초대 선조들의 의로운 행적은 잊히지 않고 자손들에게 이어지며 그 영광은 사라 지지 않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 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복음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하느님을 믿어라.> 가셨다. 그리고 그곳의 모든 것을 둘러보신 다음,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타니아로 나가셨다. 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멀리서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달렸을 까 하여 가까이 가 보셨지만,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셨다.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 들의 의자도 둘러엎으셨다. 16 또한 아무도 성전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지 못하게 하셨다.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8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다. 19 날이 저물자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 밖으로 나갔다. 20 이른 아침에 그 들이 길을 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있는 것을 보았다. 21 베드로 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보십시오. 스승님께서 저주 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될 것이다. 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5 너 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 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34
찰보리 이삭 !
주님의 은총
들녘 보리밭
금빛 이삭
거두어 져서
모심기 준비
논물 가득히
넘실 거리고
감나무 아래
늦은 몇 그루
청보리 이삭
바람결 살랑거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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