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95) ‘21.5.29.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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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5-29 | 조회수3,969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95) ‘21.5.29.토>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섬기고 따르기 위하여 주님의 품성을 본받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요한 12,26) 잔치를 열어 주어도 감사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고약한 말을 듣게 되리라. (집회 2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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