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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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6-02 | 조회수6,64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21년 6월 2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 말씀의 초대 토빗이 하느님께 탄식하며 기도하는 날, 엑바타나에 사는 라구엘의 딸 사라 도 기도를 올리는데, 라파엘이 이 두 사람을 고쳐 주도록 파견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 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천사들과 같아진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1,25.26 참조 죽지 않으리라.
복음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21 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지만 후사를 두지 못한 채 죽었고,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도 죽었습니다. 23 그러면 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 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25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 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 사들과 같아진다. 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 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39
남방녹색부전나비 !
주님의 은총
유월 하늘땅
신록 계절
날아 오르는
남방 녹색
부전 나비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사방 팔방
온 누리 날개바람 휘날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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