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르나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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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6-05 | 조회수6,44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1년 6월 5일 토요일 (홍)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보니파시오 성인은 675년 무렵 영국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수도회에 들어가 사제가 된 그는 수도회 학교의 교장을 역임하였다. 성인은 특히 독일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마인 츠의 교구장이 된 보니파시오 주교는 여러 지방에 교회를 세웠다. 성인은 선교 활동에 주력하다가 754년 이교도들에게 살해되었다. 1874년 비오 9세 교황은 보니파시오 주교를 성인의 반열에 올렸다.
♤ 말씀의 초대 토빗이 품삯을 주려고 하자 라파엘은, 자신은 영광스러운 주님 앞 에서 대기하고 또 그분 앞에 들어가는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라고 밝힌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부자들이 헌금함에 큰돈을 넣는데 가난한 과부가 와 서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시고, 이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복음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즐긴다.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 보다 더 많이 넣었다.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42
섬초롱 꽃종 !
주님의 은총
섬초롱 꽃종
사랑 기쁨 평화
안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마음 열어야
들리는 종소리
바람 올올
매달려 온누리
어디나 그윽이 번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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