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9) ‘21.6.12.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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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6-12 | 조회수5,67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9) ‘21.6.12.토>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는 삶으로 순종하게 해 주시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마음속에 간직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루카 2,51) 네 자식을 올바로 교육하고 그에게 공을 들여 그의 수치스러운 행동 때문에 다치는 일이 없게 하여라. (집회 3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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