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사의신비/12.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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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1-06-19 | 조회수4,39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12.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도미니꼬 성인은 성스러운 새벽 미사에 참례하기 전에 온 밤을 기도로 지새우곤 하셨습니다. 아침이 오면 성인은 세라핌 천사와 같은 열성으로 미사를 드리십니다. 때로는 사랑과 환희에 가득차서 성인의 몸이 공중에 떠오르고 그분의 얼굴은 초자연적인 빛으로 환해지기도 했답니다. (미사의 신비) (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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