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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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6-19 | 조회수4,12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21년 6월 19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힘이 자신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자신의 약점을 자랑하려 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하시며,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으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복음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 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 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 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 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56
마리골드 나비 !
주님의 은총
향기 로운
새뜻한 꽃송이
피어 나는
마리 골드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온누리 곳곳
실어 나를
부전 나비들
날갯짓 하며 오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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