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8) ‘21.6.2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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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6-21 | 조회수6,11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8) ‘21.6.21.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판단하지 않고 심판하지 않고 너그롭고 자비로이 용서하고 사랑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남을 심판하지 마라.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마태 7,1.5) 마음의 기쁨은 곧 사람의 생명이며 즐거움은 곧 인간의 장수이다. (집회 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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