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9) ‘21.6.22.화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6-22 | 조회수8,24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9) ‘21.6.22.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주님의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 참 평화와 참 기쁨의 참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 7,13) 긴장을 풀고 마음을 달래라. 그리고 근심을 네게서 멀리 던져 버려라. 정녕 근심은 많은 사람을 망쳐 놓고 그 안에는 아무 득도 없다. (집회 3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