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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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6-22 | 조회수6,86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21년 6월 22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놀라의 성 바울리노 주교, 또는 성 요한 피셔 주교와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아브람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과 롯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자, 롯은 요르단 들판을 선택하고 동쪽으로 옮겨 간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 에게 해 주라며,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의 빛을 얻으리라.
복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 지도 모른다. 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 가라.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 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59
유월 소나기 !
주님의 은총
초록 바람
불어 오더니
멀리 천둥
소리 들리다
후둑 후둑
소나기 오니
딱새 가족
편백 품으로
얼릉 날아
들어온 모습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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