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많으나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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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6-26 | 조회수7,05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2021년 6월 26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아브라함이 길손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주님을 대접하자, 주님께서는 내년 이맘때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그저 한 말씀만 해 달라는 백인대장의 믿음에 감탄하시며 그 의 종을 고쳐 주시고, 열병으로 드러누워 있는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 주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8,17 참조
복음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청하였다. 6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 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9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 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10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 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을 본 일이 없다. 1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 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며 이를 갈 것이다.” 1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말씀하셨다. “가 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종이 나았다. 있는 것을 보셨다. 15 예수님께서 당신 손을 그 부인의 손에 대시니 열이 가 셨다. 그래서 부인은 일어나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16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마귀 들린 이들을 예수님께 많이 데리고 왔다. 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그는 우리의 병고를 떠맡고 우리의 질병을 짊 어졌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63
들녘 못논 !
주님의 은총
누리달 신록
짙어져 가고
들녘 논에
심어진 볏모 나란히 나란히
자리 지켜서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포기 늘리며
초록 초록
나날이 자라서 넓혀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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