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7) ‘21.6.30.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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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6-30 | 조회수6,43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7) ‘21.6.30.수>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고통과 좌절의 마지막 막바지에서 대역전의 구원이 시작됨을 확고히 믿고, 모든 고통과 시련을 끝까지 담담하게 침묵과 기도로 견뎌내며, 자아를 버리고 비워내는 일에 몰두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이렇게 그는 아기를 마주하고 주저앉아 목 놓아 울었다. (창세 21,16ㄷ) 많은 이들이 황금 때문에 파멸하였고 멸망이 그들 앞에 닥쳤다. (집회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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