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7-01 | 조회수7,65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1년 7월 1일 (녹)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외아들 이사악을 번제물로 바 치라고 하신다. 아브라함이 이를 실행하려 하자 그를 말리시며 그에 게 복을 내리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고치시며,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계심을 보여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복음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는 고을로 가셨다.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생각하였다.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5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 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7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68
백일홍 부활 !
주님의 은총
청록빛 섬진강
강변 꽃밭
홍수로 찢긴
배롱 나무
뿌리 둥치
대나무 기대
묶여 지탱해
진분홍 꽃망울
피어 나서
칠월 바람을
만나서 어울려 춤추고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