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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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7-02 | 조회수7,17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1년 7월 2일 (녹) 말씀의 초대 아브라함은 죽은 아내 사라를 안장하고, 자신의 고향으로 종을 보내 레베카를 데려오게 하여 아들 이사악의 아내로 맞아들이게 한다(제1 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있던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며, 당신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복음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 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 어나 그분을 따랐다. 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69
날개잠자리 !
주님의 은총
모시올 사려
베를 짜서
날개로 입고
진리 정의 평화
하늘로 올라
날개짓 바람
온누리 불어가게 하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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