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0) ‘21.7.3.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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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7-03 | 조회수6,16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0) ‘21.7.3.토>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지어질 수 있도록 온유와 겸손과 침묵의 평화를 살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22) 우리가 이렇게 칭찬하는 그는 누구인가? 그는 제 백성 가운데에서 놀라운 일을 하였다. (집회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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