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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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7-04 | 조회수6,78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4주일 2021년 7월 4일 주일 (녹)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14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향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시며 배척받으십니다. 그들은 편견과 시기심으로 예수님을 바라 보았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주님을 올바로 받아들일 것을 다 짐하며 정성을 다하여 미사를 봉헌합시다.
♤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주님께서 자신을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완고한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셨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힘이 자신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기쁘게 자신의 약점을 자랑한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는 어 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복음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3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 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 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 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6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 르치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71
소라 나팔 !
주님의 은총
푸른 바닷물
잠겨 사는
모든 피조물
희로 애락
절반이 눈물
바다 이야기
빛과 소금
보석 빚어
파도 물결로
실어 어디로 보내나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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