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3) ‘21.7.6.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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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7-06 | 조회수6,86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3) ‘21.7.6.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일에 성실하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여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마태 9,38) 네가 큰상을 받고 앉았느냐? 그렇다면 그 앞에서 목구멍을 벌리지 말고 “진수성찬이로군!” 하고 말하지 마라. (집회 3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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