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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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7-06 | 조회수7,31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1년 7월 6일 (녹)
☆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야곱과 씨름을 하시고는, 그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 람들과 겨루어 이겼기에 이제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라며 복을 내려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 들을 모두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14 참조 양들은 나를 안다.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데려왔다. 33 마귀가 쫓겨나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 을 모두 고쳐 주셨다.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 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73
아욱 꽃망울 !
주님의 은총
한여름 칠월
쏟아 지는
주룩비 와도
피어 나는
아욱 꽃망울
믿음 희망 사랑
하늘 향하는
하얀 미소
빗물도 비켜
흘러 내리게 하는가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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