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9) ‘21.7.12.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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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7-12 | 조회수7,27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9) ‘21.7.12.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나의 잇속을 차리려고 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먼저 나를 내어놓는 참 신앙의 사람 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마태 10,39) 여러 사람과 함께 먹을 때는 그들보다 먼저 손을 뻗지 마라. (집회 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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