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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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7-12 | 조회수6,04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21년 7월 12일 (녹)
♤ 말씀의 초대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는 것을 두려워한 파라오는, 히브리 인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은 모두 강에 던져 버리라고 명령한다(제1독 서). 예수님께서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하신다. 예수님을 따르려 는 사람은 집안 식구보다 그분을 더 사랑해야 하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10 것이다.
복음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 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 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 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79
칠월 장미꽃 !
주님의 은총
찬란한 햇살
솔바람 실려
내리는 날씨
발그레 맺힌
장미 봉오리
겸손 정결 순명
그윽이 머금고
수줍음 타며
자꾸만 잎사귀 사이로 들어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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