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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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7-15 | 조회수5,38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2021년 7월 15일 목요일 (백)
보나벤투라 성인은 1217년 무렵 이탈리아 중부 지방의 바뇨레조 에서 태어났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가 된 그는 파리에서 공부한 뒤 파리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학문 연구에 많 은 힘을 기울였다. 작은 형제회의 총장으로 선출된 보나벤투라는 자신이 속한 수도 회 설립자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완성하였으며, 철학과 신학 분야에서도 권위 있는 저서를 많이 남기고 1274년 무 렵 선종하였다. 1482년 식스토 4세 교황이 그를 시성하였고, 1588년 식스토 5세 교황은 중세의 뛰어난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존경받던 보나벤투라 주교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당신을 “있는 나”라고 하시며, 이집트 임금 에게 가서 히브리인들이 광야로 나가 그들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 릴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말하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멍에를 메고 당신에게 배우면 안식을 얻을 것 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82
햇대잎 바람 !
주님의 은총
댓잎 바람
진리 정의 평화
산천 초목
풀꽃도 따라
초록 초록
온누리 휘돌며 춤추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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