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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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7-17 | 조회수2,62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1년 7월 17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 기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도 대대로 주님을 위하여 이 밤을 새우게 된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중이 그분을 따랐다.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21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84
보또랑 얼음 추억 !
주님의 은총
고향 앞또랑
한겨울 오면
동네 아이들
흙담 길목
모여 들어서
얼어 있는
보또랑 얼음
벌건 손으로
깨어 들고와
흙담 기대고
보릿대 불어
구멍 내고
지푸라기 꿰어서
끌고 다니며 즐거움 가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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