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47) ‘21.7.20.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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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7-20 | 조회수2,61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47) ‘21.7.20.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살아가는 착한 아들 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50) 대장간의 화덕이 담금질로 쇠를 시험하듯 거만한 자들이 말다툼할 때 술은 그들의 마음을 드러낸다. (집회 3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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