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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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7-26 | 조회수4,18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021년 7월 26일 월요일 (백)
요아킴 성인과 안나 성녀는 다윗 가문의 유다 지파에서 태어났다. 전승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 성녀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으 나, 요아킴 성인이 광야에서 40일 동안 단식한 뒤 하느님의 섭리로 마리아 가 탄생하였다. 안나 성녀에 대한 공경은 6세기부터 동방 교회에서 시작되어 10세기에는 서방 교회에도 널리 퍼졌다. 요아킴 성인에 대한 공경은 훨씬 뒤에 이루어 졌다.
♤ 말씀의 초대 증언판을 들고 시나이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는 것을 보고 그 판들을 깨 버리고는, 주님께 돌아가 백성의 죄를 용 서해 달라고 아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고 누룩과 같다며 모든 것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18 참조 리가 피조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셨네.
복음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 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리된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93
아라 홍연 !
주님의 은총
수백 년 동안
잠자던 연씨
믿음 희망 사랑
날마다 다른
무지개 빛깔
꿈을 꾸며
태양 아래
불러 주실
때를 기다려
모든 피조물
환성 올리는
홍연꽃 봉오리 피워올렸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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