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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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7-27 | 조회수5,10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2021년 7월 27일 (녹)
☆ 성 김대건 안드레아 탄생 200주년 희년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며 말씀하시곤 하셨다. 모세는 주님과 함께 사십 일을 지내면서 십계명을 판에 기록하였다(제1 독서). 예수님께서는 밭의 가라지 비유를 설명하시며,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복음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아들이고,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 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 수는 악마다. 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 어, 42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94
플라타너스 바람 !
주님의 은총
플라타 너스
넓은 잎사귀
서로 향하여
진리 정의 평화
부채 되어
연초록 바람
보내 주니
지나 가던
작은 새들
날개 춤추며
깃들어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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